오늘부터 3기 신도시 2차 사전청약 일반공급…935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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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일 수도권 1순위자 일반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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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택지 2차 사전청약 일반공급과 신혼희망타운 수도권 거주자 청약이 시작된다.

일반청약 물량은  남양주왕숙(225가구), 성남신촌(46가구), 의정부우정(150가구), 인천검단(179가구), 파주운정3(335가구) 등 총 935가구다.

이중 전용 84㎡ 물량으로 남양주왕숙2(64가구), 인천검단(113가구), 파주운정3(192가구)가 있다.

신혼희망타운은 의왕 월암지구(825가구), 수원 당수지구(459가구)에서 수도권 거주자 청약을 진행한다. 신혼희망타운으로 성남낙생(890가구), 성남복정2(630가구), 군포대야미(950가구), 부천원종(370가구)은 당해 지역 마감됐다.
 

▲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수도권 공공택지와 3기 신도시에서 2차 사전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연합뉴스


사전청약은 본 청약보다 1~2년 앞서 입주자를 예약받는 제도다. 이번 2차 사전청약의 총 물량은 1만100가구다. 전체 물량 중 15%가 일반공급으로  나온다. 나머지 85%는 신혼부부(30%), 생애 최초(25%), 다자녀(10%), 노부모 부양(5%), 기타(15%) 특별공급으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다. 남양주왕숙2 전용 84㎡가 5억6000만 원대, 59㎡는 4억1000만 원대로 산정됐다. 인천검단과파주운정의 84㎡는 4억대다.

일반공급 1순위 자격은 무주택 기간이 3년 이상이고, 청약저축에 가입한 지 2년 이상 지나야 한다. 수도권 등 해당 지역에 거주 중이어야 사전청약이 가능하며, 전용 60㎡ 이하를 신청하려면 자산ㆍ소득 요건을 갖춰야 한다.

11월 1일~2일까지 일반공급 1순위 중 당해 지역 거주자, 11월 3일~5일까지 경기도ㆍ수도권 거주자 접수가 진행된다. 일반공급 2순위 대상자는 11월 8일 일괄 접수한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청약유형과 관계없이 모두 11월 25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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