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탕정 첫 복합 지식산업센터…삼성디스플레이시티2 정문 코앞

인쇄

유니콘101

DA 30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경기도 수원·화성동탄·평택 삼성디지털시티·나노시티에서 충남 아산탕정 삼성디스플레이시티로 이어지는 ‘삼성벨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해 주거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부동산 값이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다.

특히 아산탕정의 경우 삼성이 삼성디스플레이시티에 2025년까지 13조1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발표 이후 주변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향후 3만 여가구 규모의 주거지구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가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에 대대적인 지원계획을 발표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시티 인근의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늘 것으로 전망된다.
 

▲ 충남 아산 탕정지구 삼성디스플레이시티2 정문 앞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유니콘101 조감도.


단지 삼면은 녹지,바로 앞엔 하천



이런 아산탕정에 첫 지식산업센터 ‘유니콘101’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동서건설㈜이 시공하는 이 지식산업센터는 아산탕정 택지개발지구 5-7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330실)와 기숙사(291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유니콘101은 삼성디스플레이시티2 정문과 약 200m 거리에 불과하다. 때문에 삼성디스플레이 주요 협력업체들과 관련 중소기업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다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되는 KTX·SRT 천안아산역과 2022년 신설 예정인 수도권 전철 1호선 탕정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서해안·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전국 곳곳이 1일 생활권으로 연결된다.
 
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삼면이 녹지로 둘러쌓여 있고 바로 앞엔 하천이 있다. 길 건너편엔 체육공원이 조성돼 있다.

천장 높이 최고 4.3m 복층 기숙사



최근 지식산업센터가 복합 업무문화 단지로 진화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차별화된 공간설계를 도입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우선 전용 31.1㎡에서 117.3㎡까지 다양한 평면을 갖춘 섹션오피스 형태로 설계될 예정이다. 접견실·공용 회의실·창고 등도 조성된다.

또 기숙사(전용 26.6~40.4㎡)는 최고 4.3m의 층고, 복층 설계가 적용됐으며 일부엔 광폭 테라스가 마련된다. 근린생활시설에는 카페·레스토랑·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대형 옥상정원,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사우나시설(권장업종)과 야외스파(권장업종)가 들어선다.

문의 1666-1021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