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인근 최대 규모 렌털하우스

인쇄

엘리시움, 5개 단지 104가구 규모

더플랜그룹은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K6) 인근에 미군 렌털하우스인 엘리시움을 분양한다. 미군기지 초인접 게이트권인데다 넓은 정원과 테라스, 가구별 3대의 주차공간이 제공되는 평택 최대 규모의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다. 주거공간 1~3층에 옥상 4층으로 전용면적은 307㎡(93평)다.

각각 두리 엘리시움(307㎡ 단독 65가구·다세대 4가구), 안정리 엘리시움(307㎡ 단독 9가구·280㎡ 단독 6가구), 송화리 엘리시움(198㎡ 단독 15가구), 원정리 엘리시움(307㎡ 단독 2가구), 석근리 엘리시움(280㎡ 단독 3가구) 등 5개 현장 1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미군기지 진출입 게이트인 평택 팽성읍 안정리·두리·원정리·송화리·석근리 등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어 미군 임대 수요가 풍부할 것 같다. 평택미군기지는 여의도의 5.5배 규모로 주한미군사령부·미8군사령부·미2사단본부 등 작전시설 뿐만 아니라 군인숙소·빌라·단독주택·학교·병원 등을 갖춘다.
 

연 임대수익 5500만원대


마트와 극장, 미용실, 동물병원, 쇼핑센터 등도 마련돼 있다. 평택미군기지에는 군인들만 주둔하는 것이 아니다. 의사·교사·변호사·엔지니어·편의점 직원 등 군무원과 군속들도 함께 일한다.

더플랜그룹 관계자는 “대개 3년 이상 군부대에서 근무하는 군무원과 군속은 예외 없이 부대 밖에서 생활해야 하는데 현재 미군기지가 들어선 평택 팽성읍 일대에는 부대와 가까우면서도 미국인 정서에 맞는 미군렌트주택이 태부족인 상태”라며 “미 군무원 약 4800여 명이 전원 영외 거주해야 하는데 2700여 가구가 부족하다. 특히 미 군인은 국방부 소속이지만 미 군무원은 국무부 소속으로 영외거주 주택수당의 수령처와 금액이 현저히 다르다”고 전했다.

연 임대 수익 5500만원대가 기대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분양 홍보관은 평택시 팽성읍 171-2번지에 있으며, 샘플하우스는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75-1번지에 9월 중 문 열 예정이다.

▲ 엘리시움 조감도.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