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상권 블랙홀에 1.4㎞ ‘스트리트형 상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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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의 매력

정부 부처들이 대거 둥지를 튼 행정중심복합도시 중심에 세계에서 가장 긴 스트리트몰이 조성된다. 어반아트리움이다. 길이가 자그마치 약 1.4㎞에 달한다.

어반아트리움은 세종은 물론 대전·청주·천안 등 인접지역의 광역 소비수요까지 빨아들일 충청권 최대 블랙홀로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 상권의 가장 핵심이자 첫 자리에 ‘파인앤유 퍼스트원’이 문을 연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근린생활·판매·문화·집회·업무(오피스·오피스텔) 시설로 이뤄진 복합상업시설로 중심상업지역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퍼스트원은 행정중심복합도시 2-4생활권 중심상업지구 특별계획구역 내 도시문화상업가로(P1블록)에 위치한다.

문화·업무·상업·교류의 허브


2-4생활권은 도시문화권역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능을 수행한다. 대중교통 위주의 도로변에 유럽형 거리를 마련하고 도시를 상징하는 특화된 광장과 건축물을 조성해 신도시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 가운데서도 퍼스트원은 문화·업무·상업·교류의 허브가 되는 셈이다.

퍼스트원은 이곳에 부지면적 약 9604㎡, 건축면적 약 7391㎡, 연면적 약 5만5982㎡,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4층엔 판매시설, 지상 2~4층 문화·집회시설, 지상 5·6층 업무시설, 지상 7~11층 오피스텔, 지상 12층 근린생활시설로 꾸며진다.

퍼스트원 상가의 층별 구성을 보면 1층의 경우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과 제과점·패스트푸드·코스매틱·편의점·의류·식품 등으로 구성된 오픈 스트리트(open street) 구역으로 꾸며진다. 2층은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을 비롯해 식음료·헤어숍 등 멀티 라이프(multilife) 구역으로 조성된다.

3층은 병원·장난감·의류·잡화 등으로 구성된 메디컬 앤 다이닝(medical & dining) 구역으로, 4층은 체험형 전시시설과 관련 업종으로 이뤄진 익스페리언스 엑시비션 앤 몰링(experience exhibition & malling) 구역으로 각각 상권을 형성할 예정이다.

젊은 수요층을 끌어들이는 상권


퍼스트원의 입지는 세종시 상권의 블루칩으로 통한다. 어반아트리움은 크게 P1~P5블록으로 구성되는데 퍼스트원이 들어서는 P1블록이 사업제안공모 당시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자리로 세종시 문화의 중심점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는 곳이다. 대형 백화점(예정)과 도시복합문화시설(UEC)을 연결하는 위
치여서 유동인구를 흡수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퍼스트원 분양 관계자는 “지상 1·2층에는 쇼핑·식음료 거리, 3·4층엔 어반 프로미나드(서울역 고가 보행로처럼 P1~P5블록을 서로 연결하는 도심 공중산책로), 5·6층에 어반 클라우드(구름 위를 걷는 듯한 옥상 휴식공간)가 설치돼 특히 구매력이 왕성한 10~40대 젊은 여성 수요층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
다”고 설명했다.

밀착도가 높은 풍부한 배후수요도 퍼스트원의 매력으로 꼽힌다. 퍼스트원 내 오피스·오피스텔 고정수요는 물론 주변에 2-1생활권(1만1800여 가구), 2-2생활권(1만여 가구), 2-4생활권(3500여 가구)이 포진해 있어서다. 인근에 백화점(예정)·광장·호수공원·국립수목원 등이 있어 유동인구를 흡수하기에도 좋다.

조경희 세종시 투자개발 컨설턴트(나비가공인중개 대표)는 “가까이에 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이 있는데다 대전·청주·천안·조치원 등 인접 도시와 연결하는 10여 개 도로가 신설·확장돼 상가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특히 주변에 대규모 주거 단지까지 발달해 있는데다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 업무·전시·상업 기능의 집중개발계획이 잡혀있어 도시 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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