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청역 비스타동원 상가·오피스, 12일 공개입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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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 앞 역세권 단지

동원개발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시청역 비스타동원 단지 내 상가·오피스를 12일 공개입찰에 내놓는다. 상가는 4개 동 전용면적 7~19㎡ 28실 규모다. 오피스는 전용 168~262㎡ 총 9실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6월 실시했던 1순위 청약에서 6만5220명이 몰리며 평균 138대 1의 경쟁률로 단기간 완판된 바 있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연산교차로로 만덕 3터널(예정)으로 진입할 수 있다.

전문직종 오피스·스트리트형 상가


인근에 부산시청·경찰청·시의회·국민연금공단·지방국세청·연제구보건소·고용노동청·연제구청·상수도사업본부 등 행정기관 26곳이 밀집해 있다. 함께 들어서는 입주민 고정수요와 인근 1만2000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오피스는 법률사무소·클리닉센터·회계사무소·설계사무소·금융기관 등 전문직종을 위한  오피스타운으로 조성된다. 상가는 역세권 스트리트형 상가로 지어진다.

분양 관계자는 “6·19 대책에 부산 기장군·부산진구가 청약조정지역으로 추가되면서 규제를 비껴간 상가·오피스 등에 관심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 부산 시청역 비스타동원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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