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팽성험프리스 호재 품은 평택 마지막 노른자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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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기지 바로 앞 평택 서희스타힐스 험프리시티

주인공은 마지막에 나타난다 했던가. 그 동안 많은 아파트마다 평택의 중심지, 주한미군 이전 최대 수혜지 등을 자칭하며 분양에 열을 올렸다.

하지만 어느 하나 수요자의 기대를 한껏 만족시킨 단지는 찾기 힘들었다. 이를 충족하는 아파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평택 서희스타힐스 험프리시티다. 새 주한미군기지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초근접 거리에 위치해 평택에서 가장 ‘핫’한 입지로 벌써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단지는 평택시 팽성읍내를 옆에 낀 송화리에 들어선다. 이곳은 주한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 정문에서 약 900m 거리에 있다. 직선거리로 700m 정도다.

미군은 긴급상황에 대비해 부대와 가까운 곳에 머물도록 규제하므로 단지는 미군이나 미군 자녀들이 걸어서 출퇴근하기에 딱 좋은 위치에 있다.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밀집된 팽성읍 안정리가 바로 옆에 있어 생활하기 편하다.

첨단산업단지들 들어서 배후수요 풍부

단지는 이 곳에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총 1216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A블록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10개 동, 512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 317가구, 74㎡ 135가구, 84㎡ 60가구다. B블록은 지하 2층~지상 15층, 18개동, 70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380가구, 74㎡ 270가구, 84㎡ 54가구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통풍·환기가 좋다. 단지는 다양한 공원·조경수·중앙광장·휴게시설·산책로 등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돼 이 지역 랜드마크로 이미 낙점 받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단지의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 그 이유로 단지는 주한미군기지·고덕국제신도시·삼성산업단지·LG디지털파크 등 대규모 개발호재를 한 몸에 누릴 아파트로 꼽히기 때문이다.

▲ 미군 기지 바로 앞 평택 서희스타힐스 험프리시티 투시도.


주한미군 이전 직접적 수혜 기대

특히 단지는 주한미군 이전에 따른 인구 증가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단지 서쪽 대추리·도두리 일대엔 2017년까지 미군기지가 들어온다. 부지 크기가 약 1420만여 ㎡로 여의도 면적의 5배 정도된다. 이 곳에 미군 병력에 미군 가족과 관련 종사자까지 합치면 95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부동산업계는 추산한다.

인근에 들어서는 삼성산업단지·LG디지털파크 같은 첨단산업단지들도 풍부한 배후수요를 이룬다. 삼성산업단지는 규모가 삼성 수원사업장의 2배가 넘으며 고용 3만여 명, 협력기업 2만여 명에 이른다.

평택시 도일동에 조성되는 브레인시티 첨단복합산업단지에는 성균관대 제3캠퍼스를 비롯해 3만9700여 명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덕국제신도시는 2020년까지 인구 13만4600여명 규모의 업무·교육·문화 복합 친환경 도시로 조성된다. 이 밖에 평택항과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도 이 지역 호재로 꼽힌다.

KTX 개통으로 빨라지는 서울 접근성

단지 인근 교통망 개발도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KTX 신평택역(지제역)이 신설되면 평택(팽성읍)에서 서울 강남 수서까지 61㎞ 거리를 18분이면 도착하게 된다. 서울 접근성이 더욱 빨라지는 것이다. 평택에서 부산까지는 1시간 50분으로 광주까진 1시간 40분으로 각각 단축된다.

도로망도 발달해 주변에 평택IC, 어연IC 등 5개 나들목을 비롯해 평택버스터미널, 45번 국도 등이 있어 평택 도심과 시외는 물론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단지는 생활시설이 발달한 평택 팽성읍 생활권을 누리게 된다. 단지에서 반경 1㎞ 안팎엔 생활편의시설들이 밀집돼 있다. 마트·병의원 등은 물론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부용초·송화초·팽성초와 청담중·고교 등 초·중·고가 모두 있다.

훗날 개발이 완료되면 고덕신도시와 평택항 생활권도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엔 9만9000여 ㎡ 규모의 팽성읍 내리문화공원이 조성되고 있어 생활환경이 더욱 쾌적할 전망이다.

평택 서희스타힐스 험프리시티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미군기지 바로 앞 대단지로 미군 대상 임대주택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이 특징”이라며 “안심보장제, 중도금 무이자 대출, 발코니 무료 확장, 수요자 동·호수 지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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