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명품 민영 임대 아파트…직주근접 청주생활권 랜드마크

인쇄

증평 송산택지지구 대광로제비앙의 매력

앞으로 충북 증평지역 부동산시장을 이끌 새 랜드마크 아파트가 위용을 드러낸다.

송산택지지구에 둥지를 트는 대광로제비앙이다. 이 아파트는 증평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명품 임대 아파트이자 마지막 민영 아파트다.

중대형에 버금가는 중소형 평면, 최고급 인테리어, 청주생활권 등을 갖춘 가성비 높은 직주근접 주거지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단지는 뉴스테이(New Stay)로 지어져 임대료 상승 부담 없이 오랫동안 거주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4베이·4룸 설계, 중대형 같은 중소형

단지는 송산택지지구인 충북 증평군 증평읍 송산리 762 일대에 들어선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0층, 7개동, 총 702가구의 대단지다. 주택 평형은 전용면적 69㎡(435가구)와 84㎡(267가구)로 구성된다.

대광건영은 단지가 30평형대 중소형이지만 4베이(bay) 4룸(room)을 갖춘 공간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용 84㎡가 방 4개에 드레스룸, 거실·주방, 욕실 2개, 앞·뒤 발코니로 구성된다. 이는 주변 아파트와 비교하면 중대형 평형에서나 볼 수 있는 구조다.

단지는 뉴스테이 아파트다. 뉴스테이 아파트는 의무 임대기간(최소 8년) 동안 상승률이 5% 이하의 임대료를 내며 거주하는 기업형 임대주택이다.

정부가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15년부터 실시한 정책으로 공공임대와 달리 주택 규모와 입주 자격에 제한이 없다. 주택 보유, 소득 수준, 청약통장 유무 등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송산택지지구 대광로제비앙은 민간 건설사가 짓는 뉴스테이다. 민간 뉴스테이는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뉴스테이에 비해 사업주체가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어 주택의 품질·평면·인테리어·설계 등이 더 우수한 편이다.

거미줄 교통망 자랑, 직주근접 아파트

신도시 개발·투자 컨설턴트인 조경희 나비가공인중개 대표는 “청주·증평지역에선 임대 아파트를 복도식, 저소득층 서민용, 저가 마감제 등으로 보는 편견이 적지 않다”며 “송산택지지구 대광로제비앙이 이 같은 인식을 깨는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18년 동안 청주지역에 민간 임대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는 점도 청주생활권을 누릴 송산택지지구 대광로제비앙의 가치를 한껏 높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지는 행정구역상 증평에 속하지만 청주생활권에 속한다. 청주시까지 거리가 2㎞에 불과하다. 주변 교통망이 거미줄처럼 발달해 주변지역과 산업단지로 빠르게 연결해준다.

청주~증평 간 자동차전용도로를 타면 청주까지 1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34·36·540·592번 국도가 지나고 충청대로·증평IC·증평역이 있어 진천·오창·청주·괴산·음성 등지로 이동하기 편하다.

송산택지지지구 대광로제비앙 분양 관계자는 “송산택지지구가 충북 내 주요 산업단지로 이동하는 거리와 시간이 청주시보다 더 가깝고 빠를 정도”라며 “충북권역 산업단지로 출퇴근하기 수월한 직주근접 최상위 거점지역”이라고 말했다.

주변 생활인프라 풍부한 공원형 대단지

단지에서 증평 일반·도안산업단지까지 거리가 약 1.7㎞ 차로 3분 정도, 청주테크노폴리스까지 20㎞ 15분, 오창일반산업단지 15㎞ 15분, 괴산 대제산업단지 25㎞ 25분, 진천 농공단지 19㎞ 18분, 음성 원남산업단지 16㎞ 16분 거리다.

청주 율량·강서·북대지역에서 각각 청주테크노폴리스·오송지구·오창과학산업단지까지 가는 거리와 시간이 송산보다 더 많이 소요된다. 신규 택지지구는 통상 도심과 멀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입주 뒤에도 한동안 생활하기 불편한 단점이 있다.

하지만 송산택지지구는 쾌적한 택지지구와 편리한 증평·청주 도심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살기 편하다. 송산택지지구 안에는 휴먼시아·지평더웰·LH공공분양(예정) 등이 아파트 군락을 이루고 있다.

단지 인근엔 하나로마트·종합스포츠센터·군립도서관·증평군청·우체국·증평읍사무소(이전 예정)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 부지(예정)를 비롯해 주변에 증평초·삼보초·증평중·증평정보고·증평공고가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
단지 안팎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는 풍부한 녹지와 다양한 조경시설을 갖춘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지상에 주차를 최소화하고 동간 거리를 최소 60m 이상 떨어트려 쾌적함을 더한다.

주변에 보강천 생태공원과 시민체육공원, 한울공원·안지산·삼보산과 미루나무·자작나무·은행나무 숲으로 이뤄진 그린 네트워크가 있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 증평 송산택지지구 대광로제비앙 투시도.

광고